자유 아무리 생각해도 양형모 선발은 계산된 쇼맨쉽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4다음14다음40
466 2
상대도 하부리그인만큼
우리 선수의 멘탈을 위해서나
경기력 유지를 유지를 위해선 후보키퍼인 조성훈 선발이 맞는게 맞지만
최악의 경우 승부차기로 갈 경우에
양형모/ 조성훈 교체를 통해 감독의 전술력을 보여주고 싶었던거 아닌가 싶다..
그러면 하부리그 팀도 정규시간에 못잡는 전술이라고 광고하는거긴한데. .
양형모 선발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혹시나 하는데 오늘 형모 못한다는 의미는 1도 없음)
4다음14다음40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