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는 심판들의 개 꼰대질만 없으면 문제없을듯.

심판의 판정 개 똥같이 봐도 항의하면 제재금.

어떻게 운이 좋아서 심판판정 오심여부 위원회에서 보고 오심이라고 인정하면

뭐 대단한 존재라고 사과하고 해당자 징계가 끝 (그래서 그 심판때문에 발생한 해당 구단의 피해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얘기지만, 심판이 존중받으려면 잘못된것에 항의하는걸 징계로 차단하지말고

프런트든 선수든 팬이든 충분히 항의할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야됨.

견제받지 않는 권한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우리는 이미 과거 승부조작과 심판매수라는 사태를 겪었는데

왜 심판과 그 심판위원회를 믿어야됨?

경기중에 심판이 옳은 판정해주길 바래야되는게 로또 사서 당첨되라고 비는거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