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니폼 카라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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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홈 유니폼 카라가 하얘서 저도 그렇고 많은 형들이 카라를 걱정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제가 갖고 있던 모자 캡가드(땀패드) 생각이 나서 함 붙여 봤어요.
부착한 채로 아직 경기를 안봐서 후기는 쓸 수 없지만 1차로는 아주 강추할께요.
까끌 1도 없음, 떼더라도 끈끈이 남는거 1도 없음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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