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팀에서 쓸만큼 써봤고 부상도 자주 걸리는 선수들은 전력평가하고 계약제외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베르긴게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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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때부터 승리수당이 적은 관계로 이를 보상해주기 위해 2년할 계약을 3년, 4년 계약해준다는 관행이 축구계에 있다네
혹시 이런 이유로 다년계약을 한 우리팀에서 지금 도움이 안되고 부상만 잦은 선수들은 계약 지킬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다방면에서 선수의사를 묻고, 트레이드이든지 이적처 알아봐주든지 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섭섭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 팬들도 그만큼 기다려주었는데
경기력이 안올라오고, 부상도 자주 걸려서 출전도 못한다면 냉정하게 계약을 연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