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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부리그로 떨어져도 수원경기가 보고 싶어서 예매한 내가 밉다

수카인 수카인
713 12

올해는 홈경기 직관 안할 생각이였는데

수원을 사랑하는 이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아무리 미워도 이팀을 버릴수가 없다


이사랑에는 후회란 없어 


마지막으로 염기훈을 응원하러 가는건 아니다

수원이라는 팀을 응원하러 간다


다들 개막전때 봅시다

수카인 수카인
17 Lv. 27151/29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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