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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토레스 나가리

블루26
2084 17

박경훈이 오기전 노렸던 안데르손 올리베이라는 수엪행.

거의 다 협상이 됐었지만 박경훈단장이 공격 포인트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컷.

그리고 노렸던게 발디비아. 2번이나 연봉인상을 하며 발디비아의 마음은 잡았지만 전남이 반대하면서 무산.

최근 남기일 감독이 부임한 허난fc에서도 발디비아 영입을 노렸지만 전남이 그마저도 반대함. 발디비아는 전남 잔류 확실시됨.

그리고 노렸던 용병은 A리그 폭격중인 앙헬 토레스.

어린 자원의 앙헬토레스 영입에 자신있었던 수원은 지난6일 호주로 에이전트를 보냈음. 하지만 얼마전부터 토레스가 미친듯이 터지고있어서 에이전트가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면서 힘들어진 상태.

그래서 지난주말부터 새로운 용병 업데이트에 시작함.

개막까지는 보름 선수등록까진 3주가량 남은시점이고 수원은 더 빠르게 용병 업데이트를 할것으로 보임.


ㅊㅊ:ㅆㅎㅈ

블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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