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후, 개막 약 한달 남은 상황에서 x같은 구단 행보
1. 팬을 우습게 보는 구단
1) 강등에 대한 사과나 향후 구단행보에 대해 일체 언급없음
2) 감독선임하면서 팬 기만
3) 기약없는 간담회....개막하고 버스 앞에서 할려나?
2. 승격의지 안보이는 구단 운영
1) 검증되지 않은 감독 선임
- 이번 아시안컵처럼 선수가 아무리 좋아도 감독이
무능력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
2) 나가는 핵심선수(고승범 등) 하지만 영입은?
- 승격할려면 무조건 데리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어쩔수 없이 나가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빅영입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음
3) 감감무소식인 외국인 영입
- 발디비아, 토레스 등 영입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시도했다 도르" 시전 중
4) 이상한 동계훈련
- 감독없는 전술훈련~ 그러면 시즌때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
5) 상무 입단 생각하는 김주찬, 박대원, 김상준
- 김주찬 U22라 합격 가능성 커보임
- 승격할려면 김주찬은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대책은 있는거지?
3. 생각보다 별로인 선수단 정리
1) 김주원, 김태환, 안병준, 정승원, 고명석 등 주전/로테급
선수들 타팀 이적
- 팀 상황에 맞게 정리하는 건 ok
- 하지만, 보강도 알차야 하는데 2부에 걸맞는 영입만 진행
- 정승원은 왜 연봉보전까지 하면서 보내는지 이해불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 팩트 아니라고 함)
2) 무조건적인 선수정리 시도
- 단장도 없는데 선수 이적시도 (박상혁, 김상준 광주이적)
3) 정말 나가야하는 김보경, 김경중, 고무열 등은 잔류
- 받아주는 구단이 없어 이해는 되지만...
정말 방법이 없었던 거지? - 1
4) 어쩔수 없이 안고 가는 뮬리치, 아코스티
- 받아주는 구단이 없어 이해는 되지만...
정말 방법이 없었던 거지? - 2
4. 끝까지 남아있는 개런트
1) 더 이상 말을 말자
2) 그래도 나가주면 안되냐? 제발~~
승격 목표인 팀 맞냐?
쓰고나니 또 열받네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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