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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등후, 개막 약 한달 남은 상황에서 x같은 구단 행보

후니
1140 10

1. 팬을 우습게 보는 구단

  1) 강등에 대한 사과나 향후 구단행보에 대해 일체 언급없음

  2) 감독선임하면서 팬 기만

  3) 기약없는 간담회....개막하고 버스 앞에서 할려나?


2. 승격의지 안보이는 구단 운영

  1) 검증되지 않은 감독 선임

     - 이번 아시안컵처럼 선수가 아무리 좋아도 감독이 

        무능력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

  2) 나가는 핵심선수(고승범 등) 하지만 영입은?

     -  승격할려면 무조건 데리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어쩔수 없이 나가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빅영입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음

  3) 감감무소식인 외국인 영입

     - 발디비아, 토레스 등 영입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시도했다 도르" 시전 중

  4) 이상한 동계훈련

     - 감독없는 전술훈련~ 그러면 시즌때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

  5) 상무 입단 생각하는 김주찬, 박대원, 김상준

     - 김주찬 U22라 합격 가능성 커보임

     - 승격할려면 김주찬은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대책은 있는거지?


3. 생각보다 별로인 선수단 정리

  1) 김주원, 김태환, 안병준, 정승원, 고명석 등 주전/로테급 

      선수들 타팀 이적

     - 팀 상황에 맞게 정리하는 건 ok

     - 하지만, 보강도 알차야 하는데 2부에 걸맞는 영입만 진행

     - 정승원은 왜 연봉보전까지 하면서 보내는지 이해불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 팩트 아니라고 함)

  2) 무조건적인 선수정리 시도

     - 단장도 없는데 선수 이적시도 (박상혁, 김상준 광주이적)

  3) 정말 나가야하는 김보경, 김경중, 고무열 등은 잔류

     - 받아주는 구단이 없어 이해는 되지만...

        정말 방법이 없었던 거지? - 1

  4) 어쩔수 없이 안고 가는 뮬리치, 아코스티

     - 받아주는 구단이 없어 이해는 되지만...

        정말 방법이 없었던 거지? - 2


4. 끝까지 남아있는 개런트

  1) 더 이상 말을 말자

  2) 그래도 나가주면 안되냐? 제발~~


승격 목표인 팀 맞냐?

쓰고나니 또 열받네


후니
12 Lv. 14398/15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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