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르비야 텔레그래프] 데얀과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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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5928
데얀은 에이전트로써 최근 K리그 선수들의 세르비야 리그 이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영준 선수의 파르티잔 이적과 유지운 선수의 추카리츠키 임대 이적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최근 몇몇 K리그 선수를 세르비야 클럽들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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