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전이랑 달라진게

축구계 단장

ㅈ도 모르는 의욕만 충만한 감독

감독보다 경력 없는 코치 

그 코치는  '1000호골의 주인공을 맞춰라' 이벤트 주인공이 되어 

1명만 투표해서 그 어린이 친구가 TV를 받아갔었지

앞에 내용은 됐고

하지만 언론 매체에서 나오는 내용의 양상은 강등 전후 매우 똑같음

누구를 노리지만 안됨 누구를 노리지만 안됨

결국 누구들은 방출을 시켰지만 영입은 여전히 없음

강등은 당했지만 발전이 없다

이 구단이 팬들도 아는 얘기를 안하고 있는데 안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이팀은 팬 말고 발전이 있을까?

선수고 코치진도 프런트도 다 떠나도 팬은 남는다 그 팬은 우리다 

ㅆㄹㄱ 같은 ㅍㄹㅌ는 지금 이라도 당장 나가라

시즌이 가까워졌는데 응원 하자고? 지금까지 안그랬음? 우리가 응원 안함? 그래서 발전이 있냐고 

빨리 감독 경질되고 신태용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