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ㅋ 차라리 어디 대학서 감독하는 분 데려오면 염기훈보다는 잘 할 것이다

오히려 대학에서 잔뼈 굵은 감독님이 염기훈보다 훨 낫지 않겠냐?

한 여름 쯤에 염기훈 짤리면 그냥 대학감독들 데려오든가 

내 솔직히 말해서 염기훈은 무경력자에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적합하지 않은 사람일 뿐인데 

솔직히 여름 쯤에 부진으로 자진사퇴하지 않을까?

내 예상대로라면 수원은 아마 상반기에 최대 승수는 3~5승 정도 될 듯하고 

순위는 5~6위권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팬들은 또 분노하고 염기훈은 변명하고 이러다가 여름에 잘리겠지. 

또 그렇게 되면 귀중한 시간을 또허비하고 헛짓한 구단에 대한 분노가 더 폭발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