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년동안 플코하다보니 할 만 해보였나보네ㅋㅋㅋ
타인사이드
314 3
현실이 더 매운맛이지?ㅋㅋㅋㅋㅋㅋ
염기훈 말년동안 연봉 받으면서 구단 돌리는 거 보니
지도자 생활 애들한테 뭐 파이팅 좀 해주고 전술 깔짝하고 하면 할 만 해보였나본데 우물 나와서 보니까 지옥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서정원 김병수마냥 지도자 매력이나 인맥 동원해서 선수 데려올 인재 풀이 있냐 뭐가 있냐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염기훈 당신 생각보다 더 안 풀릴 것 같은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세요...
선수 잡아줘요 잡아줘요 해봐야 현실은 냉혹한데ㅋㅋ
팬들은 등 돌려 구단도 안 도와줘 결국에는 혼자야 당신
괜히 서정원 이임생 박건하 김병수가 혀 내두르고 절레절레 하며 나간 게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