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인이 달라서 박경훈하고 김진훈하고 잘 맞을 수가 없지
베르긴게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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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훈이는 삼성전자 시절 직원이고
박경훈단장은 제일기획 실장이자 대표이사인 분이 만나서 직접 데려온 사람인지라
서로 잘 맞을 수가 없다.
김진훈이는 항상 해오던 것처럼 하려고 할거고
단장 바보만들고 이번엔 어떤 정치싸움에서 승리할지 골똘하겠지
박경훈 단장은 그런거 하나도 생각 안하고 왔는데
뭔 기자회견을 나가서 A4용지 들고 읽으라고 하니 존나 열받고 있겠지 겉으로 말은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