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 축구 못 보겠다
No.26
117 0
유니폼이 이관우, 배기종 이후로 쭉 염기훈인데
이건 아무리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아닌 것 같다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으니 자기 욕심 차리지 말고
진짜 수원 위한다면 개런트 설득해서 제대로 된 감독님 모셔오자. 올해 이미 글러 먹은 것 같다...
수원이 진짜 어쩌다가...염키 옹호하지 말자 제발...
근본적으로 변해야 우리가 다시 산다...
2부 간 게 우리만 쪽팔린거냐...
No.26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