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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참 비참하고 애달프다

癸卯水恥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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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감독내정은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정해졌고 

심지어 12월19일날 사진촬영까지 끝마친 상태.


우리 좋다고 생각하기를 팬들 눈치보면서 

오피셜을 늦추고 시기를 살폈겠거니 얘기하지만


개런트와 염기훈은.. 팬들보면서

한편으론 얼마나.. ㅈ도 모르는 개돼지들이

꽥꽥 짖고있구나 하고 생각했을까


삼성의 돈으로 굴러가는 구단이라 그런가..

그들에게 팬들의 외침은 그냥 동네 개가 짖는 수준

딱 그정도인가보다


癸卯水恥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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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水恥1202 계묘년, 수원 치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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