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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애초에 선임될때부터 결정난 것 같았어요

영통아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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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답답해서 아는 기자한테 물어봤었는데

애초에 염기훈 대행 선임될 때 이미 강등 되어도 계속 가는 조건이었고 염기훈도 계속 하고 싶어 했다 들었습니다.

단장(오기 전에 들은 내용)이 결정되면 사인만 남았다.

지금 수뇌부가 없다…


그리고 이재용회장은 스포츠로 기업 이미지 쇄신할 생각 없고 그 이유 중 정유라 말 사주고 감빵 다녀온 게 결정타고 이외에 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불법 도박 등 불미스런 일로 기업이미지 실추 등 이유 같답니다…


동탄 클럽하우스 부지에 다른 걸 하고 싶지만

수원 땅값 많이 올라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아 그대로 둘 뿐이라고…


여기까지 들었어요


영통아길이
4 Lv. 1558/2250P

영통사는 트리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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