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장 선임이 그룹결정이였다네
후니
1300 2
1
구단에서도 모를 정도로 극비리 진행되었다고..
제발 쇄신의 시발점이 되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995661
후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구단에서도 모를 정도로 극비리 진행되었다고..
제발 쇄신의 시발점이 되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995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