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ㅂㅁㅊ 수원썰 총정리
1. 감독 및 단장
1) 남기일이 수원관심 있다는 걸 구단측에서 알고o
그러나 남기일에게 연락하지x
2) 염기훈 정식감독 가능성 매우 높다. 이전 수뇌부가 올린
안건이라 새로운 단장선임과는 관계없을것
(더 지켜볼것. 현재 선수단은 훈련 진행중인거 맞음)
3) 단장후보는 이홍실,박경훈 + 현영민이 면접 봤고
단장이 공석이었던 상태라 구단 내부에서는
김진훈 or 홍창영 이 단장으로 승진한다는 말이 돌았었고,
면접과 최종연락까지의 기간이 좀 길었던 건 사실.
박경훈은 오전까지 선수.팀 구성 등을 부산과 얘기했으나
오후에 갑자기 오피셜 + 전화로 알려 부산과
기자들 모두 당황
(전화라는 것은 박경훈이 우리단장으로 간다고 부산에
알린 것인지, 아니면 구단에서 박경훈한테 알린것인지는
얘기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그러나 부산은 뒤통수 맞은건
팩트. 기자들도 단장확정인걸 몰랐음)
2. 선수 in 관련
1) 박재용 선수측 직접 연락한 결과 오퍼 사실 x
(구단은 문을 열어놨으나 임대로)
2) 최지묵은 관심 fact. But 이적료 차이로 조금 애매.
(가게 된다면 이적료 있는 완전이적으로)
3) 이승우는 잔류가능성 높음. 관심 fact.
(But 선수. 구단측에 직접 제안온적 x.)
4) 신진호 특별한 얘기 x. 정재용 오퍼받은적 x
5) 발디비아는 잔류가능성 높음. 실제로 제안한 팀 x.
(가장 가까운팀은 인천이며, 기용 시 쓰기 힘든 포지션이라)
6) 신세계 복귀썰 돌았으나 잔류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 역시 확정은 x
7) 아코스티.뮬리치.카즈키.김주원 잔류
8) 용병으로 브라질 외인 o
3. 선수 out 관련
1) 단장 오기전, 염기훈이 젊은 선수들 원했음.
그래서 배테랑인 김보경.김경중 처리 원한거 fact
2) 이기제는 이적 모름, 포포 Out
3) 고승범 조만간 오피셜 뜰 것. 빠그라질 가능성 거의 x
4) 안병준 부산행 확실해보임
(서울E,수원fc 관심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