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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수원 ㅆㅎㅈ 정리

sasinht2
2590 9

1, 한호강 잔류로 가닥 잡히고 계약 연장 논의 중 (군 문제가 있어 1년만 혹은 2년 중 고심)

2, 이흥실과 박경훈은 단장 후보가 아니지만 갑자기 선임될 수도 있음

3, 성남에서 임대 복귀한 박상혁은 광주와 협상 중, 수원은 이적료만 받기보다 트레이드 원함 (강원도 참전)

sasinht2
8 Lv. 6219/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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