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 일하다가 다리부러져서 집에서 노는데 마누라가 병원비 다대고 위로해주고
좆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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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 낫고 다시 열심히 살자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누라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이혼하고
걍 동네에 경찰 매수해서 창녀짓 하는 아가씨랑 재혼하려고
좆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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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 낫고 다시 열심히 살자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누라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이혼하고
걍 동네에 경찰 매수해서 창녀짓 하는 아가씨랑 재혼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