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적시장의 선수들 이적 사가는 사치다

우리에게는 사치라고 생각함. 곧 오피셜이되는 루머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구단 수뇌부 교체 새시즌 운영방안 및 향후 승격플랜 등의 이슈에 초점을 맞춰야지, 몇몇 선수 이적에 맞추다보면 본질이 점점 흐려짐. 루머는 개런트 교체부터 확인되고나서 집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단장과 감독이 오피셜하게 없는데 이적 시장 루머자체가 말이 맞지않음.

난 그나마 간담회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마저도 쉬워보이지않고.. 지금 이 모든 상황에 팬으로써 어떤 대응을 하는게 맞는 것인지, 어떻게해야 팀을 정상화시키도록 해야하는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