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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매창훈

퓨처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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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에서도 처음 들어본다고 했고

수원 쪽에서 일하는 분은 아닌데,

아는 업계 관계자 형님에게 문의 결과 처음 들어보셨다고 함.

그럼 이말은 결국... 매창훈 본인도 욕쳐먹을거 알고 있었다는거고 이게 말도 안되는 존나 이기적인 이적이라는거 알고 있었으니까 아무도 모르게 진행 했다고 생각함. 

국대에서 욕 먹을때 눈물의 커버쳐준것도,상무에서 복귀이후에 받아준것도, 6개월 동안 입뻥긋 안하고 팬들 무시했을때도 크게 뭐라 하지 않았던건 수원에서 매탄이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고 22번이 어떤 상징인지 알았기 때문이었는데....이렇게 등에 칼을 꽂을 줄은 몰랐네... 역겨운새끼

퓨처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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