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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오전에는 뭐라도 올라올 줄 알았다.

lonely멧
218 2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2시에 뭔가 올라올 수도 있겠지만...과연...

(인은 뭐 당연히 없고, 아웃도 없고...신인도 없고...심지어 송년-새해 인사마저...)


여기저기 근본없고 발없는 말들만 이리저리 쏘다닐 뿐...


오늘 아무것도 안 올라오면...

그냥 손을 놓은 정도가 아니라, 손발 하나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하나 싶다.

윗선 정해진 게 없다고 아랫선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이쯤 되면 병이다. 중풍이고 사지마비다.

(진짜로 우리가 모르는 뭔 일이 있나 싶기도...)


뭐, 그렇다고 옛다 툭 하고 공지 하나 올리거나...

졸속으로 정해진 뭔가가 올라오는 건 바라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발없는 말들에, 너무 오랜 기다림에...기대가 줄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ㅠㅠ

lonely멧
14 Lv. 19151/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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