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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는

우만동짝사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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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힘드네 이팀을 사랑하는게 이리도 힘든일인가 싶기도 한데 유야 무야 결정된거 봐서는 재창단의 길도 보이지 않는거 같고 백날 떠들어 봤자 이젠 그것도 물건너 간거 같네요 이젠 안 보면 그만이겠지만 이팀을 사랑했던 만큼 이젠 후회 없이 떠날꺼 같네요 그냥 멀리서 응원 할께요 

우만동짝사랑..
3 Lv. 1122/1440P

평택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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