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승범 이적기사관련 개런트 영향
오직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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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확실할 때까지 지켜보는 중이었는데, 내가 참다참다 개런트 쌍욕박고 싶어서 글 남긴다. 연말연시 가족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던 와중에, 링크의 기사를 접하고 올 것이 왔다고 생각을 하며 아무 생각없이 7살 딸아이에게 공유하자마자, 아침부터 대성통곡을 한다. 밉다고, 그런게 어딨냐고. 고승범 7번이 디곧 수원이었던 딸아이에게는 꽤나 큰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곧 잊혀지고 새시즌을 시작하겠지만 지난 2023시즌은 정말 개런트 니들은 수원을 지지하는 모든 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기억을 남긴거 같다. 만약 니들이 살아남는다면, 난 간담회만을 기다린다, 이 ㅆㄹㄱ같은 개런트들아.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093142
오직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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