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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이 수락한걸 인정 할수 있는 케이스는 하나뿐

우만의칭구들
14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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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런트가 최초 1지망 염기훈에게 제의 후

거절 당한뒤 쳐놀고 암것도 안하고 있다


거절뒤 칩거하던 염도 여기저기 선임 소식 알아보지만


접촉무, 틈만나면 자기랑 엮으려고함, 이러다 내년 준비 차질 생길거에 대한 걱정으로


다시 한번 나부터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저 ㅅㅂ놈들 진짜 낼모레가 소집인데

아예 손놓고 있네 ㅆㅂ 그래 받자 내가 받자…

팬들도 지금은 비난하지만 결국 알아줄거야.. 아니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이거면 나부터 대가리 박는다


이건 염기훈 옹호가 아닌

왜 14년간 팬 팬 팬 하던이가 무슨 정년보장 감독직도 아니고 모든걸 다 적으로 돌리면서 수락 할까로 돌려본 회로임

우만의칭구들
11 Lv. 11341/129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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