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환희를또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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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를 향해가는 수원팬입니다. 입문은 에두가 골을 넣고 故신인기작가님께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염기훈의 마에스트로 영상을 보고 빠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에 인사를 드리네요. 모두가 머리가 지끈거리는 하루를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요즘 참 흡연량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도 지금이 저점이고 이제 반등할 일만 남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함께 해주실거라고 믿어요.
내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