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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등 당한 지 어느덧 25일차

수원하하하하하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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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누구의 공식적인 사과와 내년에 대한 청사진 아무런 언급조차 없다.

과연 이게 팀인가. 아니겠지.. 


분명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는데 왜 자꾸 팀보다 위대해지려고 하는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거절하는것도 용기다.

지금 시점 자체가 전지 훈련 소집일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누군 떠난다 누군 남는다 지겹다 루머들 그리고 지지자 간의 대립 충돌 

우리 현재 상황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 사랑에 후회는 없지만 이 사랑에 후회는 없는 그분이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

수원하하하하..
4 Lv. 1909/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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