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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병근도 찐레전드였지

크푸르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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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모든 초석을 다졌던 김호시절 조용히 묵묵하게

10년간 "우승"도 몇번 했고

자신을 위한 전술이 아닌 팀을 위해 뛰었던. 

올드팬들에겐 진짜 고마운 선수 아니냐


이런 그도 10년 이상 코치했다. 

그라고 자신감 없었겠냐

그런데 코치로 아무리 배워도 모자른기다.

오래 공부하며 기반 다지는게 팬에 대한 예의고

그런데 시발 코치도 아니고 플코 조금 했다고 낼름 감독하려 넘봐?

우리가 우습냐?


저런 이병근도 선수 앞날 위해 현규 내보내고 그돈으로 선수 보강해달라 오퍼넣었는데 온게 물리치 아코스티 김경중이야

물론 이병근 나도 퇴진 외쳤어

프런트에게 당하기만 하고 사실 감독능력도 의구심이 드니까

그런데 염기훈이 감당할 수 있다고?

웃기지말고 공부해라

내정됐으면 내려놔

너 맡으면 다른것보다 주요선수들 다 나간다

크푸르세팍타..
8 Lv. 7122/7290P

헤어지긴 쉬워도 잊을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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