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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염시살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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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며 가장 고통 스러운건 

희망없는 미래를 바라 보는것

만큼 절망적이고 좌절감에 우울하고 괴로은 것은 없는데

적어도 내 삶에서 지금 수원을 바라보는 챕터 만큼은 점점 희망이 없어 보여

단지...  알수 없는 미래에...  언젠가는 좋아 지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만이 존재 할뿐


대표 단장 선임이 늦어 지는건 

기존 ㅂㅅ들 다신 안볼수만 있다면

삼전 본사에서 제대로만 한다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고 알겠는데

정말 만약 내일 염 선임이 된다면....


24시즌 또 그대로 날리는...

기대가 전혀 안되는데 ㅅㅂ

이거 맞냐

기훈이형!!!!

제발 더 배우고 와서 

경험 쌓고 나중에 와서 멋있게 해주라고

이렇게 하면 형 정떼는거 밖에 안된다고!!!!!! ㅅㅂ


우. 리는

염. 기훈 감독선임을

시. 발 진짜 존나 반대하며

살. 고 있다


이십육번
26 Lv. 63006/656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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