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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게 맞아?

블루팬서
220 3

재창단의 각오로 다시태어난다며...근데 생각한게 고작 염기훈을 감독으로 앉힌다는게 개혁이자 다시 태어나는 수원삼성이야?? 아무도 책임지는사람도 없고 뒷짐지고 가만히 있는게 정상인가? 

블루팬서
3 Lv. 844/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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