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빅버드 관련 수원시청 근무하는 형들 있어?
영통사는수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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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답답해서 못견디겠다.
중앙부처 같은 경우는 민원이 과장급(3급~4급)에서
전결되서 민원에 대한 답변서가 처리되(완결)
* 부처별로 다를 것 같기도 함
같은 사안으로 대략… 수십여개, 그리고
앞으로도 민원이 계속 쏟아질 것 같다
(소위 말해 그냥 두면 X될 것 같다)
하면 과장선에서 해결 할 수 없는 구조
국장급은 되어야 기관장이 인지하게 될 사안인데
내가 궁금한건
1. 국장급이 인지하게 되는 수원시청 민원 처리 대응 규정이
있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알고싶네
- 그런거 없고 중앙부처와 처리 프로토콜이 비슷하다면
수원팬인 경기도민, 수원시민의 화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임.
* 화력 = 총선표심
(민X당까지 인지하게 되면 우리가 무조건 이기는 싸움)
2. 현 시장이 빅버드 사용 관련하여 수원삼성에게
근본적인 금전적, 운영적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공헌했던 선고 공약이라던가 언론홍보 자료가 있는지?
- 이게 중요한데 못찾겠네
규정 찾기에는 바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어서
삼성이나 제X기획에서 대응할 것 같지도 않고
프로축구단 운영은 사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이지만
그 수혜를 누려야할 대상은 국민이자 시민이야
어디 시민들 세금 뜯어서 팀 적자로 운영하고
환원활동하는 사기업에 부담까지 과중시키나?
공직자라 답줄 남기기 어렵다면
쪽지 부탁해
+ 수익성, 운영효율화는 짭수 해체가 정답
영통사는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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