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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선임 백지화, 빅버드 공동사용 반대 강경대응

김주원
472 0

3주 째 선수영입, 선수방출, 사과도 제대로 못하는 너희에게 바랄 것도 없고 기대도 없지만 어차피 나갈 거 시원하게 감독선임 절차 초기화하고, 빅버드 공동사용 시도하는 거 시원하게 더 이상 얘기 못나오게 해주라. 어차피 나갈 애들이 강경하게 쏘고 나가.

김주원
13 Lv. 17241/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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