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스포츠뉴스나 유튭 잘못 본 거 아니지 형들

선수 염과 감독의 염은 다른 사람 이라고 생각해.

코치나 피지컬트레이너부터 코치 수석코치 또는 유스감독, 대학감독을 거쳐 정식 감독을해 검증 받은 길도 아닌

서로의 욕심과 이해관계가 맞물려 덜커덕 낙하산 펴고 내려온 선수감독을 어느 누가 납득하겠냐고.

충남사는 촌놈이라 이제 천안 아산에서 보겠군 하며 위로 아닌 위로 하다가 

좋구나 좋구나 소기업도 안 할 가 족 같은 분위기에 날벼락 맞았네.

꿈이라고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