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 1,2부 감독 다 통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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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감독 되기 전에
선수 은퇴도 안하고 7경기 감독 대행
선수 은퇴 직후 프로 감독하는 건 염기훈이 유일함
홍명보, 박태하, 이정효, 페트레스쿠, 조성환, 최원권, 김기동, 이민성, 김학범, 윤정환, 김은중, 정정용,
박진섭, 고정운, 박동혁, 이영민, 유병훈, 이장관, 최윤겸, 이기형, 김현석, 김도균, 임관식, 김태완
중에 단 한 명도 감독 선임 직전 커리어가 저런 사람은 없음 다 어디서 코치나 유소년 감독을 잠깐이라도 했음
그런데 우리 특별한 염기훈 감독은 감독대행 7경기(선수은퇴 안함, 강등) 이라는 엄청난 커리어를 가지고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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