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과 합의완료. 안가기로요.
낭만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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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행동.
소비안해주는거죠.
걍 안가면 되는데 궂이 글까지 쓰는 이유는
축구 보고싶어서 또 갈까봐..
이상황의 변화나 구단이 개선되는 움직임 전까지는
개인적 보이콧 하렵니다.
저들이 우습게 여기는 무리중 한사람 이고 싶지 않아요.. 저와 아들 둘의 작은 보이콧 수블미에 박제합니다
낭만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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