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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는 짓, 성과에 비해 과분한 응원을 받은 구단

김주원
200 2

강등 후 3주 가까이되도록 그 흔한 사과문 하나 없는 구단, 비전 하나없이 도박하듯 극한 확률에 기대 플랜없는 구단, 잘못이 있으면 "난 열심히 했는데.."부터 외치는 구단


기타 등등 플랜없는 구단이 그 동안의 행태에 비해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환멸을 느끼게 해서 팬을 버리는 거만큼은 국내 탑이다. 강등의 충격, 패닉? 웃기고 있네. 언제까지 책상 앞에서 핑계만 찾으며 새로운 짓을 도모하는가...


진짜 이 사랑에 후회는 없지만 개런트가 우리 구단 프런트란게 민망하고 쪽팔리고 화난다.

김주원
13 Lv. 17241/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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