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년 시즌은 단관이 답인듯
Alleno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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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팀이 망가지고 있고
경기며, 선수들이며 잘 보이지 않는 k2에서 응원만
90분 하러가면서 움직이고, 시간낭비하며,
돈을 버릴바에는 원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단관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모은 돈으로
음식도 더 맛있는거 먹으면서 친해질수도 있는
그런 단관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응원을 하고, N석에 간다하더라도
가서 얻는 것은 감독 염기훈과 5인방,
경기에서 졌을때의 상대의 비웃음과 조롱
우리 스스로 자책하는 스트레스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