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헛된 망상 혹은 가능성있는 이야기

원창씨가 언플의 귀재라고 하니 망상해봄

사실 현재 

1. 남기일 확정

2. 염기훈은 서정원 밑으로 가서 연수

3. 선수단 물갈이 (뛰지도않는 고액연봉자 방출)

4. 고승범 ,카즈키 등 주요선수 내년에도 팀에 남기로 확정

5. 떨어진 수원과 삼성의 자존심 회복하라는 의미에서 삼성 내년도 수원 예산 500억으로 편성

이 모든게 완료되었으나 발표만 안한거임

사람은 최악인 상황에서는 보통만 되어도 안주하는 경향이 있음 

이에따라 언플의 귀재 최원창씨가 최악으로 만들어놓고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반전을 꾀하는게 아닐까 .....

그럼 본인들 밥그릇 챙기고 남을수 있으니까..

아오 씨발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제 정신병자 되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