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의 주범이 감독을 픽하고 감독을 한다?!?

염기훈 조차도 선수단 코칭스탭의 일원으로 올 한해 수원에 소속되어있었음.

이 말은  본인도 강등에 책임이 있다는 말임.

심지어 강등의  주범인 개런트 선수단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이유로 감독으로 선임? 

말이 되나 강등의 주범들이 내년 감독을 뽑는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지 이미 썩고 고여있는 물을 새 부대에 담는다고 달라지나

그들의 목표는 승격이 아님 자기 밥그릇 유지가 목표임 그러므로 우리는 2부에 잔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