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이 지하 끝 이구나 했는데 더 밑으로 가는 구나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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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처 하는거 지켜 보면서
그래 ㅅㅂ
바닥 찍었고
고통은 스러운데 다 털고
다시 일어나자
생각 하기 무섭게
염기훈 감독선임으로
더 내려가는 이 갈기갈기 찢겨진 기분
후...
다른 댓글에도 말했지만
인턴쉽도 못해본 쌩초짜가
환자 살리겠다고
케익칼 들고 수술실에서 나대냐 진짜
하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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