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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정도면 욕심을 넘어서 탐욕이지

오직수원만이
277 3

백번 양보해서 대행맡은거까진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간다쳐도

정식 감독 받아들인건 팀을 사유하려고 한다고까지 생각이 드네

그렇게 팬들이 반대해도 강행하는 개런트나 염기훈이나 더이상 다를게 없다고 본다

스스로 팬들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는 사람을 더이상 지지해줄 생각도 없고

오직수원만이
1 Lv. 265/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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