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단 모든 감정을 누르는 중...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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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마저 아무 소스도 없던 판이라...기자피셜로 뭔가 언급을 했다는 정도에 의미를 두려고 함.
저게 현재 시점에서 사실일지 아닐지 확실히 알 수 없고...설령 사실이라 해도 뒤집히는 경우가 있는 게 이 바닥이긴 하니까...
다만...뭔가 결과 도출이 임박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함. 얼마 안 남았다는 느낌...
일단 다 나오고 나서 욕을 박든 환호를 하든 하려 함.
감독이 누구인지...감독 선임의 주체는 누구인지...프런트는 어떻게 바뀌는지...아니면 바뀌는 게 없는지...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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