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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렇게 빠는 해축 안티콜의 수위는 ㅈㄴ 낮나봐?

어디라도널따라가청백적
613 5

아데바요르 안티콜 

니 아빠는 코끼리를 닦고 니 엄마는 창녀야


심판판정 억울할때

저 새낀 어제 창녀를 강간했지


그리고 꼬추모양 인형 던지며 놀다가

뺐기니까

우린 꼬추를 다시 받기원한다

이러고 놀고


웨에엑 짝짝 우윀에엨 짝짝

이런 소리내면서 응원하던데

대충들 기억나는 것만 해도 이정돈데ㅋㅋ


센님들 다 야구판으로 가서 

이글스에 경학이는 삐까뻔쩍! 이러고 노십시요~




어디라도널따..
7 Lv. 5618/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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