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렇게 빠는 해축 안티콜의 수위는 ㅈㄴ 낮나봐?
어디라도널따라가청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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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르 안티콜
니 아빠는 코끼리를 닦고 니 엄마는 창녀야
심판판정 억울할때
저 새낀 어제 창녀를 강간했지
그리고 꼬추모양 인형 던지며 놀다가
뺐기니까
우린 꼬추를 다시 받기원한다
이러고 놀고
웨에엑 짝짝 우윀에엨 짝짝
이런 소리내면서 응원하던데
대충들 기억나는 것만 해도 이정돈데ㅋㅋ
센님들 다 야구판으로 가서
이글스에 경학이는 삐까뻔쩍! 이러고 노십시요~
어디라도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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