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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모냥 만든 개런트 대표들이 감독 선임후 퇴임할건가... 차기감독 김은중, 이관우, 황선홍??

변방의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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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단장 꺼지고. 그 아랫것들 실무자도 꺼지고.

비상tf팀 꾸리고. 감독 선임이 조금 늦더라도 판 갈아엎고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남기일 운운하던데. 제주서 폼떨어져 짤린것 아니겠는가.

그정도의 네임벨루 감독으론 힘들다. 물론 네임벨류가 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염기훈을 쓰는건 아니다. 

그는, 선수로서 기억돼길 바란다. 


김은중 어떤가. U20 끝났으니 프로 할 수 있지않나?

벨기에 2부지만 코치 지도자를 거쳤고. 생각이 예사롭지않다.

황선홍도 아시안겜 끝났는데 불가인가?

둘 다 준수한 성적을 내었다.

또 청주대 감독인 이관우 또한 우리가 알던 선수가 아닌,

코치 감독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너희들이 언급하며 띄우고?있는 남기일보다 

김은중, 이관우, 황새가 여러모로 승격과 재건, 그리고 수원이라는명성에 걸맞는것 같다. 



변방의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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