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꼴지강등따리팀이 왜 이리 감독선임이 늦는가
Alleno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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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10위인 충남아산은
1일 김현석 감독을 선임했다.
K1 9위 제주는
5일 김학범 감독을 선임했다.
K2 4위 경남은
6일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다.
K2 6위 안앙은
7일 유병훈 감독을 선임했다.
k2 11위를 기록한 서울이랜드는
14일 김도균을 선임했다.
K1 7위를 기록한 서울은
14일 김기동을 선임했다.
K1 2위, fa컵 우승, 아챔 16강 진출한 포항은
15일 박태하를 선임했다.
k2 13위 꼴지인 천안시티는
18일 김태완을 선임했다.
꼴지로 마감해 강등을 겪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2일 강등이 확정된 이후 16일이 지난 지금까지
결정되지 못한 차기 감독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