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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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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단의 각오로 다시 태어나는 수원삼성이 되겠습니다.

2023 시즌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D+16 :


아직 아무것도 바뀌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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