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995년 창단하면서 클럽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했던 팀은 2부로 추락했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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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클럽 월드컵
수원 창단 30년 후인 2025년에 클럽월드컵은 참가만해도 400억받는단다...
프런트 니들의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 클럽이 도약할 기회도 또 잃었고 창단당시의 포부도 잃었다.
이게 맞냐?
본사가 아무리 무관심해도 이건 좀 아니지 싶다.
이렇게 된건 니들 탓이 제일 크다고 본다.
삼성이 돈안준다고 징징댈 시간에
팀을 정비하고 큰 시선으로 세계축구계를 향해 바라보고 큰 비전을 세우고 이런 큰 대회에 참가해서 영광을 누릴 수 있었던
지난 10년의 세월이 2부리그 추락하면서 다 끝났다.
그런데도 아직도 자리에 연연하며 추하게 출근하는게 이게 맞냐?
사직서 쓰고 나가라...
정말 이젠 욕도 아깝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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