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8세 생일을 마무리하며...
푸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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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에 환희를 주었던 하얗게 내리던 그 날 처럼
온 세상이 하얗게 시작했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소원은 소박합니다...
응원하는 구단들의 정상화가 되길...
수원의 개런트가 프런트가 되길...
한화가 정상적으로만 운영해주길...
한가지만 바라고 올해의 생일기도를 마무리 합니다...
수블미 형누님들 한해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봅니다...^^
푸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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